보도자료

보도자료

중학교 대상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 시작! (2020년 9월 뷰티풀 시흥)

관리자
2020.09.02 16:27 347 0

본문



중학교 대상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 시작! 




2020년부터 시흥시 23개교 중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이 '뷰티풀시흥 9월호, 우리동네 소식(26p)' 에 소개되었습니다.



3d9cb102f43be6b83aec624f05e30085_1600130557_0884.jpg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 개요  

○ 대상: 관내 중학교 23개교 중 희망하는 모든 학교

○ 지원품목: 고추장, 된장, 국간장, 진간장, 옥수수콘, 튀김유, 현미유 총 7품목  

○ 품질기준: 국내산 Non-GMO 원료사용, 화학 첨가물 사용 금지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의 추진배경   

 우리나라는 GMO 최대 수입국으로,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연간 1,000만 톤 이상의 GMO를 수입하고 있으며, 국민 1인당 식품용 GMO량은 40kg에 달합니다. 수입된 GMO의 98% 이상은 옥수수와 콩으로 이 작물들은 대부분 가축의 사료로 사용되거나 식용유의 재료로 사용 돼, 다양한 가공식품의 형태로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GMO는 1980년대에 개발되어 사용화 된지 30년이 넘었지만, 인체와 환경에 대한 위해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경기도 교육청은 2012년 '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 급식 유전자재조합식품(GMO) 사용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학교급식에서 GMO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GMO는 생산 편의성을 위하여 종을 뛰어넘는 유전자를 삽입하기 때문에 유전적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생산과정에서 다량의 제초제를 살포하는데, 이 제초제에는 WHO가 발암물질 2A그룹으로 지정한 글리포세이트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MO의 식품 위해성 논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역할과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의 향후과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12년 '로컬푸드 학교급식 공급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16개 이상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 학교공급 및 농가교육, 그리고 햇토미 친환경 전환과 학교급식으로의 공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수산물 공동구매 사업, 2019년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한 친환경 가공식품 공동구매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급식에 사용되는 원재료부터 가공품까지 전 식재료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학교로 친환경 급식을 확대하는 것이며, 향후 예산확보를 통해 고등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해 갈 계획입니다. 


아이들의 급식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