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농장에서의 마지막 봉사활동을 한 아이들. 마지막 유종의미를 거두기위해 다들 늦지않고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한 일은 포도를 나르는 박스를 닦고 명품농장에서 재배되는 포도를 맛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 명품농장 포도에 대해 설명하시는 농부선생님

이번 활동은 마지막이니 포도상자를 닦고 포도만 먹고 가자고 하신 쿨한 선생님~

-명품농장의 가지각색 포도!

명품농장에서 재배되는 포도입니다. 각기 다른 당도를 가지고 있고 용도도 달라 아이들이 신기해 했습니다!

이번달 활동은 포도를 맛보고 포도상자만 닦는 일을 해서 사진이 별로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다음달 10월25일에는 해단식이 있을예정입니다. 아이들과의 마지막 만남이니만큼 기대되고 아쉬운마음이 있지만 다음주도

웃는얼굴로 아이들과 마주하겠습니다.

9월이야기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