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명품농장에서는 아이들과 같이 포도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그 날 날씨가 무척 더워서 많이 힘들어 했지만 이번 작업은 어렵지 않아서 별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덥지만 일을 아주 열심히 해줘서 정말 고마운 하루였습니다ㅎㅎ

저번에 심었던 옥수수와 수수도 한달사이에 엄청많이 자랐습니다!

7월달에도 활기찬 명품농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월에 심었던 옥수수와 수수 

▲오늘 할일에 대해 설명중이신 정회원 농부선생님 그리고 경청하는 아이들

▲열심히 일하는 아이들

▲익어가는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