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한달만에 명품농장에 기쁜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유독 날씨가 더워 아이들이 더 힘들어 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아이들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도착 후 농부선생님께서 오늘은 옥수수와 수수를 심을 것 이라고 말씀하시자 아이들이 약간 들뜬 것 같았습니다.



△농부선생님께서 옥수수 모종을 들고 설명중이신 사진!

설명을 다들은 아이들은 바깥에 나가 농부선생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옥수수모종과 수수모종을 심었습니다!

△열심히 모종을 심는 아이들




△물 떠오느라 낑낑대는 아이들과 물을주는 아이들

그리고 농부선생님의 이웃분이 미꾸라지농장을 보여주신대서 미꾸라지농장도 갔습니다!

△미꾸라지농장으로 이동하려고 트럭에 탑승하는 아이들!

이때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 했던 것 같아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미꾸라지 농장 사진 (아쉽게도 미꾸라지는 잘 보이지 않아서 찍지 못했고 비단잉어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잘나오지않았습니다..ㅜ)

아이들이 모종을 심거나 물을 떠올때도 힘든 내색없이 잘 해주어서 뿌듯합니다! 그리고 미꾸라지농장에도 가보고 아주 재밌었습니다! 6월달에도 이렇게 재밌는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부선생님 그리고 아이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