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농장 농촌봉사 5월 이야기▷5월의 맑은하늘이 너무 이쁜 토요일 오전 농촌봉사 일꾼들이 하나 둘 농장에 모였습니다~여학생들은 날이덥기전에 부지런이 하우스로 가서 방울토마토가 쑥쑥 자라라고 집게로 고정해주기와 맛있게 익은 방울토마토 따기작업을…
엊그제 만나서 설렘반 기대반으로 첫봉사를 한것같은데 한달이 지나5월달 2번째봉사를 시작하며 또 두근두근하지만 친근하신 두 농부선생님 덕으로4월보단 50프로는 익숙함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우리 아이들도 길 헤메지 않고 지난번 봉사후 함께 놀았던 강아지 안부도…
이른시간 지난달에 새벽잠을 설치며 아침일찍 나타났던 조남중 여학생들이 오늘 못온다며 연락이오고다른 학생들은 시간이 되자 삼삼오오 도착합니다. 한번 왔던 곳이라 알아서 잘 찾아오네요출석체크,휴대폰수거,토시를 나누어주고 농부선생님께 오늘의 할일을 듣습니다.농장에는 항상 할…
농촌봉사단 돼지감자밭을 점령하다~~ 4월29일 10시!!농촌봉사단이 모여서 돼지감자를 캤습니다.2년째 하는 학생들도 있다 보니 학생들도 농부님도 너무 반갑고 또 만나니 뿌듯하더라구요.^^ 농부님 왈~ "예전엔 맛없어도 너무 배고파서 먹을…
드디어 농촌봉사를 가는날 ~~아이들을 만날 생각에 셀레기도하고 긴장도 되어 좀 일찍 출발을 하여 아이들을 맞이 하고 싶었는데 글쎄 긴장한 탓일까, 3일 전에 답사를 하고 농부선생님과도 인사를 나누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농장 주위에서…
4월의 햇살만큼 이쁜 학생들과의 첫 봉사날~~나누어준 티셔츠가 작아 쫄티가되어 못입고 욌다며 얼굴을 붉히던 서해고 언니들일찍 도착한 친구들은 강아지를 보며 마냥좋고~멀리 은행동에서 1시간이상 버스를타고 초행길이라 힘들었다며 삼삼오오 시간맞추어 도착하는 귀욤…
기대반, 설렘반 맘으로~ 첫 농촌봉사활동 시작했습니다.오이도역에서~ 친구들을 만나 같이 도보로 걸어 농장에 도착했습니다.첫날이라~ 차편으로 오던 친구들은 농장위치를 잘 몰라 조금의 혼선은 있었지만정해진 시간에 맞쳐 첫 봉사활동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농부선생님, 센터장님…
따뜻한 햇살아래 올해 첫 농촌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농장위치를 모르는 학생들을 정왕역2번 출구에서 만나 농부선생님 트럭에 타고 농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아이들은 소풍나온것 마냥 즐거워하네요출석체크, 핸드폰수거, 팔토시를 나누어주고 농부선생님께 오늘의 할일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
2017년 제6기 시흥시청소년농촌봉사단 발대식진행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운영하는 2017년 제6기 시흥시청소년농촌봉사단(이하 농촌봉사단) 발대식을 3월25일(토) 시흥시체육관(대야동 소재)에서 진행한다. 발대식에는…
어느 화창한 가을날 !!! 마지막 해단식을 위해 농장으로 향했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