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교육

식생활교육

[학생-초&중등] 옥터초 건강한 아동요리 두번째 이야기~

최고관리자
2017.05.12 14:30 7,976 0

본문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건강한 식생활>

번째 이야기~

생명은 자라요 - 소중한 우리 쌀

오래전부터 먹어온 쌀은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음식이기 때문에 쭉~  먹어오게 되었다.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볍씨를 싹 틔워 볼 수 있도록 했고,  벼가 밥이 되기까지 과정을 알아봤다. 그리고 쌀을 이용한 간식, 강정을 만들어 보았다.

c8abc53f865ac940001ebbce47dad8ed_1494219525_7.jpg
​볍씨의 껍질을 벗겨 쌀이 나오는걸 보고 신기해 하는 아이들^^

현미와 백미의 차이점 도 알아본 후 맛을 보고, "​현미가 백미보다 먹어보니 조금 더 고소한것 같아요" 라고 말하는 미각의 달인도 있었다.​

볍씨를 싹틔우며 매일매일 관찰일기를 써보는 시간도 갖기로 했다.

볍씨에게 "예쁘고 행복하게 잘 자라"라고 이야기해주는 예쁜 여자친구도 있었다.​

c8abc53f865ac940001ebbce47dad8ed_1494221112_62.jpg

쌀을 이용하여 만드는

                                                     "오 곡 강 정"​

​초등학생이어서  불을 사용하는데 걱정이 앞섰지만,  생각보다 안정감있게 잘 사용하였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우리 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소중함을 느끼고, 

쌀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 넘치게 이야기하는 아이들~~​

쌀처럼 소중한 존재들인것 같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