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현중 식생활동아리 행복쿡 요리쿡 아이들 이 제 3회 친환경의무급식 한마당에 함께 했다. 교실에서만 수업하다 나와서 인지 기분이 좋아 보였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도 하고 아이들에게 체험 진행 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철 음식 부스에서 열심히 제철 채소와 과일을 색칠하며 바구니를 꾸미고 있다. 무척 진지해 보인다.

먹음직 스러운 과일이 듬 뿍 담긴 바구니 달력도 완성 ~~  급식도 교육이란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아이들이 부스체험 진행을 체험 하며 함께 온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의 모습이 진지하다. GMO 부스에서 아이들은 아이들에게 활동지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고 한마당에온 학부모들은 급식의 안전성에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함현중 요리 동아리 아이들 오늘은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래본다.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먹는 급식이 무상급식이 아닌 의무급식이 되어 더욱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이 되길바라며 이런 활동들이 전국으로 확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