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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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교급식 공동구매로 안전성과 단가인하 일거양득!

관리자
2020.03.04 11:06 3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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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교급식 공동구매로 안전성과 단가인하 일거양득!

25, 시청·교육지원청·업체대표·센터 참석해 업무협약식 진행

 

시흥시 학교급식 (수산물·가공식품)공동구매 업무협약식이 학교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 주관으로 22511,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이미경 센터장, 시흥시청 김상동 농업정책과장, 시흥교육지원청 이춘원 교수학습지원과장, 시흥시초등교장협의회 정순식 회장(냉정초 교장)을 비롯, 2020년 공동구매 공급업체로 선정된 수협중앙회 김태호 단체급식사업단장, 태진수산() 이용호 대표, 해정수산() 최승일 대표, 스쿨푸드 최용환 대표, 현준물산 장상수 대표가 참여해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을 목표로 공동구매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업무협약식은 센터장의 인사말과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시청·교육청·학교장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학교를 대표해 참여한 정순식 냉정초 교장은 시와 교육청,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공동구매를 통해 안전이 입증된 업체를 추천하고 관리해주니 학교는 믿고 사용할 수 있어 항상 감사하다. 앞으로도 내 아이가 먹는 거라 생각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산물·가공식품)공동구매 사업은 센터가 심사를 통해 복수의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주기적인 업체방문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학교는 지정된 업체와 계약하는 방식으로 개별 학교가 하기 어려운 학교 공급 사전 안전성 관리를 센터가 담당한다.

 

수산물 공동구매는 2015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 관내 단설유치원···86개교(고등 2개교만 미참여)가 참여하고, 공동구매로 안전성·품질·단가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격월 업체 방문점검과 학교공급 전 연간 250여회 경기도 급식센터 합동으로 안전성 검사(방사능중금속대장균·세균첨가물 등) 진행 후 결과를 학교로 공유하고, ‘원물 유통기한 16개월 설정’ ‘냉동블록 공급금지 및 첨가물 지양등 기준으로 관리해 품질을 향상했고, 협상을 통한 단가인하로 학교의 만족도를 높였다. 사업 초기 초·46개교에서 올해 86개교로 참여가 확대된 것이 만족도를 반증한다.

 

가공식품 공동구매는 2019년 시작해 올해로 2년차 사업으로 작년에 173개에서 올해 260개로 품목수가 많이 늘었고, 올해 56개교(초등 전체, 중등 11)가 참여한다. 공동구매 품질기준이 유전자 변형되지 않은 국내산 원·부재료 사용’ ‘화학합성첨가물 사용금지로 높은 품질과 지속적인 안전성 관리로 친환경 가공식품을 공급한다.

 

품질이 높은 만큼 일반 가공품보다 가격이 높아 무상급식비에서 식품비 비중이 70%도 안 되는 중고등학교는 현재 급식비로는 친환경 가공품 사용이 어렵다. 시흥시는 올해 13천만원 예산을 편성해 GMO(유전자변형농산물) 콩과 옥수수로부터 안전한 전통장(간장,된장,고추장), 튀김유, 옥수수콘 등 7개 품목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내 중학교 대상으로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을 지원한다.

 

사업을 주관하는 이미경 센터장은 공동구매로 안전성과 품질은 높이고, 단가는 인하해 학교 만족도가 높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시청, 교육청, 학교와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NON-GMO 가공식품 차액 지원사업은 예산의 한계로 중학교만 지원해 아쉬울 뿐이다. 향후 예산을 확보해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품목 또한 늘려 지원하는 게 1차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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