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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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여행] 2019년 쌀의여행(추수체험)

관리자
2019.10.23 11:54 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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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여행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체험교육 입니다.

시흥의 쌀,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햇토미의 볍씨 단계부터 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고, 배우며 아이들은 쌀의 한해살이를 공부합니다.

총 8차시의 수업 중 10월에는 호조벌에서 직접 추수의 기쁨을 만끽해 보는 추수체험을 진행했습니다. 


5일간의 일정 중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는 4개 학교의 17개 학급이 체험을 진행했으며,

19일(토)은 사전 신청을 받아 가족체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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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체험은 벼베기, 탈곡, 도정, 전래놀이 4가지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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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선생님들의 지도 속에 생전 처음 벼를 베어 보는 아이들~

직접 벼도 베어 보고, 낱알도 살펴보며 왠지 모를 뿌듯함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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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베기 다음은 탈곡, 홀태체험 입니다.

수확한 쌀을 벼에서 털어 내는 작업으로 요즘은 기계화 되었지만 

쌀을 털어내는 원리는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발로 구르는 탈곡기와 빗처럼 쓸어내는 홀태를 처음 접한 아이들.

후두둑 털어지는 쌀알을 보며 마냥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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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기와 절구로 진행한 도정체험.

쌀의 껍질을 어떤 방법으로 벗겨내는지 그리고

쌀의 껍질 유무에 따라 구분되는 현미와 백미의 차이도 배워 봅니다.

준비된 사진을 통해 쌀의 성장 과정을 알아 보고,

절구로 벗겨낸 쌀알의 껍질은 키질을 통해 날려 보냅니다.

수확을 하고도 밥상에 오르기까지는 참 많은 손을 거쳐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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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수확했다고 짚을 그냥 버리는 건 아닙니다.

예전에는 생활에 꼭 필요했던 짚으로 새끼줄도 꼬아보고, 새끼줄과 짚을 이용한 놀이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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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목)에는 영양선생님도 체험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경험하는 교육내용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에서는 어떻게 내용을 연계해서 아이들과 소통할지 고민하는 영양선생님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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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진행된 가족체험.

학교에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5학년 대상이지만,

가족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추수체험에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추수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시흥시가 갖고 있는 장점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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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마무리된 추수체험.

올해는 날씨도 좋아 아이들이 가을 들녘을 만끽하고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추수한 쌀로 맛있는 밥을 지어야 겠지요?

모두 11월 학교에서 진행되는 '밥 짓는 교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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