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식생활교육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초등]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 연성초등학교 4-1

김미화
2020.11.17 16:20 19 0

본문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 연성초등학교 4-1

교육일시 : 2020.11.10 &  2020.11.17
교육주제 : 알고있니? 식품첨가물 & 우리밥상과 지구 온난화
강의총평 :

아이들은 뭔가 해보고 싶은 에너지가 많았고, 그래서 질문도 많고, 모든 활동 하나하나에 몰두했다.

더 많이 알려고 노력했고, 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줄도 알았다.

그런 아이들의 적극적인 행동하나하나가 2주에 걸친 식생활교육을 더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준것같다.


코로나로 인해 모둠활동 하던 것을 개인실험으로 바꾼것이 준비과정은 다소 복잡했지만 정작 아이들은 너무 편안해 보였을 뿐만 아니라, 실험 관찰하는 활동에도 더 많이 집중했다. 꼼꼼하게 실험일지를 썼고, 또 식품첨가물이란 것에 대해 막연하게 나마 알고 있었을 뿐이었는데, 처음으로 진지하게 걱정하고 염려했다.


첨가물 교육 후 일주일후에 다시만난 아이들의 반응은 자기가 좋아하는 간식의 원재료를 살펴봤는데 몸에 안좋을 것 같은 식품첨가물이 너무 많아 짜증났다고 했다.

아이들은 속상해했지만 그러한 깨달음 하나하나가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에 큰 역활을 해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 식생활교육은

육식과 로컬푸드라는 주제를 가운데 놓고 우리의 식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찾아야하고 실행해야하는지 생각하고 활동하는 시간이었다.
육식과 건강, 육식과 환경, 육식과 채식...
제철 채소를 먹어보고 느낌을 이야기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다짐도 적어보고....

물론, 오늘의 약속들이 모두 실천이 되지는 않겠지만 육식위주의 식생활에 대해 올바른 생각을 가지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다양한 활동위주로 이루어지는 식생활교육은 준비하고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다소 힘든 부분이 있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고, 또 뭔가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 되기에 충분하다 생각한다.
즐거움은 곧 집중이 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오고, 적극적인 액션을 만들어준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 하는 아이들을 보며 더 많은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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